아이폰 5에 NFC 기능을 적용 할까? IT

다시 블로깅을 시작하면서
자주 글을 쓰리라 다짐했지만, 변변한 취미도 없고 출근-일-퇴근-잠을 무한반복하는 인생이 하도 무의미 해서
적당한 내용이 없는차에 최근 NFC에 대해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길래 살짝 읆어볼까 합니다.
(본 글은 100% 개인 생각이며, 국내 IT업계에 억하심정은 절대 없을을 미리 밝힙니다 ㅋㅋ)

NFC는 근거리 통신기술로 수십cm 이내 혹은 더 긴 거리에서의 양방향 통신을 말합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309184029
http://www.etnews.co.kr/201102200025

저도 그리 지식이 깊지 않고, 설명을 어렵게 전문용어쓰고, 영어 써봐야 이해도 어려울꺼고.. 쉽게쉽게 가겠습니다.
그런데, 이기술에 정부는 450억원을 년내 투입하여 2015년까지 2조원규모의 시장으로 키우겠답니다.
도대체 몇배의 투자이익을 보겠다는 건지, 정부는 다시 공기업 활성화 해라 우리나라 부자~ 되겠다!~!

하여튼, 그런데, 벗뜨... 이 기술이 진짜 최신 기술이야? 아이폰 5에서 채용을 한다고??? 와 진짜 좋겠다. 왜 이폰은 그기능이 없는
거야???? 싸구려내....ㅡㅡ  워워워.... 참으시구요.

사실, NFC 기반인 RFID는 이미 핸드폰 (그래 스마트폰이전은 폰도 아니고 단방향 통신이였다다고? 그건 나중에...)에 사용된
기술입니다.


그럼 기억을 더듬어 그냥 서술 하겠습니다.
2005년 이였을껍니다. 그때 쯤, 버스카드+뱅킹이 되는 폰이 등장합니다.
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선, 폰에 RFID 안테나가 있어야 했고, 은행에 가서 등록을 받아 유심칩을 사용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면, 버스탈때, 카드가 필요없고, RFID단말기가 있는 음식점에서는 핸드폰을 가져다 대면 결제가 되었습니다.
단, 처음 핸드폰을 개통할때, 은행에가서 등록하고 어쩌고 저쩌고 복잡합니다.
그리고, 이건 단방향통신 즉, 라이터 기능밖에 없는 것입니다.
물론, 카드도 1개 밖에 등록이 안되었구요 (이건 제 생각입니다. 두개 세개 되었는지는 모르겠내요 ㅠㅠ)

그런데, 이 좋은 기능이 핸드폰에 탑재가 많이 되다가 어느 순간 줄어들게 됩니다.
왜일까요? 네, 소비자가 찾지 않았습니다.
당시 핸드폰은 MP3, 카메라 기능으로 소비자가 핸드폰을 구매하던 시절입니다.
그런데, 이 좋은 기능이 소비자에게 외면당하고, 핸드폰 제조사는 RFID 기능이 장착된 핸드폰의 생산모델 수를 줄입니다.
(국내상황)
일본은 조금 틀립니다.
제가 출장 다닐때, 가끔 보면 Felica(정확히 기억나지 않음)라고 해서 각 음식점 마다 장비가 있어 물어보니, 핸드폰에
체크카드 혹은 신용카드형태에 RFID 시스템이 있어서 결제가 된답니다.
그리고, 제가 쓰는 소니 SZ44 (아하, 그럼 2007년쯤이군요 ㅋ)에는 일본 내수모델중에 터치마우스 오른편 혹은 왼편에
RFID 라이터가 있어서 인터넷으로 Felica 시스템에 돈을 넣으면, 신호를 보내서 충전하는 (버스충전소장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장치가 노트북에 있었습니다.

그러면, 왜 국내소비자는 RFID 기술을 외면 했을까요?
1. 인프라가 부족해서? (제 기억으로는 왠만한 결제를 할때, 수신기가 다 있었던것 같습니다. 편의점 술집 등등...
2. 불편해서? (은행카드 등록하고, 인증받고.. 등등)
3. 홍보부족??
제생각에는 2번일 거 같습니다.
왜냐면, 일부 똑똑한 사람들은 버스카드를 아세톤에 녹여서 안테나를 분리한다음 핸드폰 배터리 부위에 끼워서
사용하기도 했었으니까요. 즉, 핸드폰 주소비층은 10~20대 인데 (당시 핸드폰의 성능은 카메라, MP3였으니까요)
신용카드 발급도 힘들고, 버스카드 정도 쓰는데, 이리저리 에잇 귀찮아!! 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11년이 되었습니다.
재작년 말부터 불어온 스마트폰의 열풍은 이제 스마트 폰을 쓰지않는 사람이 이상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아이폰에 인기는 하늘을 찔러 KT를 살렸고, 삼성도 말도 안되는 스마트폰으로 대응하다가 KO되고
그런 상황입니다.

자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NFC 기능에 대한 억측 및 오류.....

1. 세계는 지금 스마트폰에 NFC기능을 표준화 하려한다.
: 말그대로 표준화입니다 다 쓴다는 것이 아니라... 성능은 어때야 하며 뭐 어쩌고 저쩌고 죠...
--> 이건 노키아의 발악이 아닐까 합니다. 노키아는 스마트폰 진입실패로 삼성에게 1위자리를 내어주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왔습니다. 따라서, 마지막 발악쯤으로 봅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에게 1조원이상을 수혈받고 우린 윈도우기반 스마트폰 만든다!!! 외쳤죠??)
    NFC는 유럽에서 먼저 활성화 되었습니다. (단방향 RFID는 일본)
    노키아에서 이미 2008년 말인가? 폰에 탑재되었습니다. (아마도, 아이폰 대항??? )
    그런데, 아직 표준화 어쩌고 저쩌고... 2~3년전인데... 인프라 없다 이야기죠.. 흠

2. 13.56MHz와 900MHz 통합
: 저도 900MHz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상식선에서 보자면, 900MHz는 인지거리가 깁니다. 즉 보안성이 떨어지죠.
: 어디다 쓸려고 할가요? 인지거리긴 통신 흠흠... 글쎄요 모르겠습니다.
: 버스카드 찍는데 막 옆사람꺼 찍히고 누가찍은지 모르는 기사아저씨는 사람수대로 삑삑소리 세고 그런데 누가 안냈는지
 
모르고 막 울고 그렇죠 흠...
: 요건 가능합니다. 장대리가 핸드폰을 들고 회사 옥상에 있다... (회사관리 모니터에 나옴)
: 아 요것도? (하이패스): 그런데 대쉬보드위에 올려놓고 해야할꺼 같은데 직사광선 받아서 핸폰 망가지면...

3. 자동차키, 집키, 버스카드, 신용카드를 핸드폰 안으로~~~
: 집키--> 만약, 표준화된 RF신호체계아닌 도어키라면,,, 갈아야함....
: 자동차키 --> 에이 스마트폰인데, 키로만 쓸려고?? 그냥 요즘 옵션가격도 장난 아닌데, 싸구려 폰기능 넣어 차에 한 20만원??
                     그럼, 차 위치도 찾아줘, 시동도걸어, 기름상태도 보여줘, 오일갈때도 알려줘 하는데, 굳이 RF???(접촉!!)
: 버스카드, 신용카드 --> 요즘 신용카드 1개만 사용하는 사람이 과연,,,, 메인 카드만 쓴다? 그럼 OK
                                   단, 핸드폰 추락파손 최다 원인은 버스 출입구, 지하철 입구니 알아서 ㅋㅋ

헉, 벌써 새벽 3시내요... 다음 글은.... 나중에 더...
1. 왜 국내외에서 NFC 난리인가? ( 국내폰제조사, 이통업체, 카드금융사, 해외 각 입장에서 나름대로 썰~~)
2. 아이폰 5 과연 NFC 기능을..?
3. NFC에 대해 블로깅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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